서민갑부 362회 발도장 진수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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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참조

 

더 특별하게 추억을 봉인해주는 특별하게 만들어준 사람 서민 갑부 진수정 씨입니다

추억을 봉인해 더 값진 삶을 살게 됐다는 그녀 회사 다닐 때보다 수입이 3배 정도 상승했다고 합니다

현재 자산은 41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24시간이 모자란다는 오늘의 갑부 경력단절의 위기를 기회로 잡은 워킹맘입니다 

원래 공기업 다니고 있었는데 취미 로시 작했던 주얼리 제작을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수제 주얼리를 판매하는 이 일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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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참조

 

조금 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는데요 태어났을 때 가장 먼저 찍었던 발도장을 간직하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의미 있는 태어났을 때 찍은 발도장을 간직해줄 수 있는 주얼리 

아이들의 발도장 원하는 사진을 디지털로 변환한 뒤 레이저로 각인을 하여 작업을 합니다 

주얼리샵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주문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진수정 갑부는 국제 주얼리 귀금속  디자인 공모전 각종 수상 및 표창장을 받으며 중국 일본 미국까지 상표등록을 할 정도로 지금의 회사를 키워 주얼리 CEO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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