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실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자생하는 모로 오렌지의 일종으로 "시칠리아의 붉은 보석"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약용 열매로 사용해 온 과일로서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한때는 특권층이나 왕족들만 먹을 수 있던 아주 귀한 과일 이었다고 합니다. 쌉쌀한 맛이 강하고 신맛이 덜한 것이 특징이며 일반 오렌지와 비교했을때 비타민C가 높은 것은 물론이고 C3G 안토시아닌 성분은 일반 오렌지보다 9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요즘 모로 오렌지 효능 궁금하셔서 모로실가루를 드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1.항산화효과 우리 몸속에는 산화 스트레스와 그 스트레스를 잡아 주는 항산화 효소가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차 줄어들어 40대는 50%가 감소하고 60대에는 90% 감..